부품을 파는 곳에서 차의 일생을 관리하는 곳으로: 아우토메카니카 2026이 보여준 유럽 애프터마켓의 전환과 한국 부품사 105곳의 자리
KOTRA 프랑크푸르트무역관이 9월 30일 공개한 '아우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 참관기에 따르면 80개국 4400개사가 참가한 올해 전시의 화두는 AI·SDV·차량 데이터와 전동화였다. 셰플러는 애프터마켓 브랜드를 하나로 묶어 '차량 수명주기 솔루션'으로 재편하고, 말레 CEO는 배터리 상태 측정의 공동 데이터 표준을 촉구했다. 한국에서는 105개 기업·기관이 참가했고, EU가 한국·일본·영국과 공급망 협력을 넓히려 한다는 현지 보도도 소개됐다. 유럽 애프터마켓이 부품 단품 시장에서 전장·데이터·서비스 결합 시장으로 옮겨가는 흐름은 한국 전장 부품사에 새 수출 통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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