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납품의 새 관문은 '데이터': 카테나-X 참여사 1069곳, LG유플러스 온보딩 사업이 모베이스전자 같은 중견 전장사에 여는 문
LG유플러스가 데이터스페이스 전문기업 아이비씨티(IBCT)와 손잡고 국내 제조사의 카테나-X(Catena-X) 도입 상담부터 구축·운영까지 대행하는 공동사업을 28일 출범했다. 카테나-X에 따르면 실제 데이터를 교환하는 완성차·공급사는 지난해 12월 182곳에서 이달 1069곳으로 늘었다. 제품 탄소발자국(PCF)·추적성 데이터가 유럽 공급망의 납품 조건이 되는 흐름에서, 데이터 대응 비용을 먼저 감당할 수 있는 모베이스전자 같은 상장 중견 전장모듈사가 오히려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해석이다.
이 기사 전문을 읽으려면
브라우저에서는 하루 3편(이메일 확인 시 6편)까지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x402 결제를 지원하는 에이전트는 자동으로 결제해 즉시 열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