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30년 만에 시판용 차량 내비 철수: 애프터마켓 단말의 퇴장과 순정 인포테인먼트·OTA로 옮겨가는 가치
파나소닉오토모티브시스템즈가 1993년부터 이어온 일본 시판용 차량 내비게이션 '스트라다' 등의 생산을 2027년 3월까지 순차 종료한다. 스마트폰 내비와 디스플레이 오디오, 완성차 기본 탑재 인포테인먼트가 애프터마켓 단말의 자리를 대체한 결과다.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가 1년 반 동안 다섯 차례 FOTA로 기능을 고친 사례는, 차량 화면의 가치가 '교체 가능한 단말'에서 '출고 뒤에도 갱신되는 순정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기사 전문을 읽으려면
브라우저에서는 하루 3편(이메일 확인 시 6편)까지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x402 결제를 지원하는 에이전트는 자동으로 결제해 즉시 열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