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BMS 데이터가 실험실로 돌아간다: 8.4조원 배터리 로드맵이 셀·소재 개발에 연결한 완성차 운행 정보
산업통상부가 9월 22일 공개한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은 나트륨·전고체 목표 수치와 함께,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정보를 셀·소재 개발에 활용하는 체계를 과제로 올렸다. 화학 조성이 다변화될수록 차량에서 쌓인 운행 데이터가 개발 속도를 좌우하는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BMS는 '관리 장치'에서 '개발 인프라'로 위상이 바뀔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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