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다음 줄에 선 것은 로봇이 아니라 자율주행차: 부품업계가 계산한 '레벨 상향'의 순서
아시아경제가 2026년 9월 23일 보도한 전자부품 업계 분석에 따르면, 업계는 AI 데이터센터 이후의 차세대 먹거리로 로봇보다 자율주행차를 먼저 꼽는다. 새 시장이 열리길 기다려야 하는 로봇과 달리, 자율주행차는 기존 자동차 시장 안에서 레벨이 오를 때마다 부품 수가 늘어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MLCC는 내연기관차 한 대에 5000개 남짓에서 자율주행 전기차 2만~3만개로 늘고, LG이노텍의 자율주행 관련 전장부품 수주잔고는 2025년 19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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