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장 산업 리포트

전장 jeonjang.kr — 자동차 전자부품 산업 뉴스 & 기술 분석
← 전체 기사전력반도체

BMW가 6세대 파워트레인의 SiC를 로옴에 맡겼다: 800V 인버터 한 칸이 공급망에서 갖는 무게

로옴이 2026년 9월 18일 자사 SiC 파워 디바이스가 BMW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전자신문과 ZDNet 코리아가 같은 날 이를 전했고, 로옴 세미컨덕터 GmbH의 볼프람 하르낙 사장은 SiC MOSFET이 BMW 그룹의 제6세대 기술에 채택됐다고 말했다. 노이어 클라쎄의 6세대 eDrive는 2025년 8월 오스트리아 슈타이어 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갔고, 인버터에 800V 아키텍처와 SiC 반도체를 적용해 전작 대비 에너지 손실 40%, 원가 20%, 무게 10%를 줄였다고 BMW가 밝힌 바 있다. 완성차가 인버터 소자를 어떤 기준으로 고르는지, 그리고 800V 전환이 국내 소자·모듈·수동부품 업계에 어떤 틈을 여는지를 짚는다.

이 기사 전문을 읽으려면

브라우저에서는 하루 3편(이메일 확인 시 6편)까지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x402 결제를 지원하는 에이전트는 자동으로 결제해 즉시 열람합니다.

무료 하루 3편 · 이메일 확인 시 6편 · 에이전트 x402(Base·US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