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한 대로 규제를 넘는 법: 스트라드비젼이 공개한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인도·미국 의무화 시계
스트라드비젼이 2026년 9월 8일 경기 화성 동탄 오피스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미디어 투어를 열고 자율주행 인식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전략을 공개했다고 아이티데일리와 서울경제가 전했다. 전방 카메라 한 대로 객체를 인식하는 '프론트비전'과 4개 카메라로 사각지대를 살피는 '서라운드비전' 시승이 함께 진행됐고, 회사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자동화율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려 처리 생산성을 7배 높였으며 전체 학습 데이터에서 5% 수준인 합성데이터 비중을 내년까지 30%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는 내년부터 신형 버스·화물차에 차선이탈경고 등 ADAS 기능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미국은 2029년 대부분의 신형 승용차에 자동긴급제동 의무화를 예고한 상태다. 규제가 만든 수요를 저가 SoC 위에서 받아내는 경량 인식 소프트웨어가 국내 전장 밸류체인에서 어떤 자리를 차지하는지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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