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 PBV는 화면과 API로 팔린다: 기아 PV7이 공개한 플레오스 커넥트·플릿 데이터 사양서
기아가 2026년 9월 14일 독일 하노버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대형 전동화 PBV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800V 충전과 460㎞ 주행거리 같은 전동화 수치보다 눈에 띄는 것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기반 플레오스 커넥트,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 플릿 관리·커넥티드 데이터 API로 짜인 소프트웨어 사양서다. 상용차의 상품성이 적재량에서 '가동률'로 옮겨가면서 국내 전장 공급망에도 새로운 수요 항목이 생겨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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