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은 중국산, OS는 윈드리버, 인식 AI는 한국산: 앱티브 카메라가 보여준 전장 스택의 재조합
스트라드비젼이 2026년 9월 11일 글로벌 부품사 앱티브(Aptiv)의 차세대 ADAS 스마트카메라에 자사 AI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중국 전기차 제조사의 유럽향 양산 프로그램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앱티브는 이 카메라가 유로 NCAP 2026 5스타 안전등급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개발됐고, 단일 SoC에 MCU를 통합해 하드웨어 크기와 전력 소비를 각각 20% 줄였다고 설명했다. 브릿지경제에 따르면 800만 화소·120도 광각 카메라가 수집한 영상을 윈드리버의 차량용 RTOS 카이우(Kaiwu)와 중국산 차량용 반도체를 엮은 플랫폼 위에서 처리한다. 반도체·OS·인식 소프트웨어·모듈의 국적이 제각각으로 조합되는 구조가 양산 단계에서 확인된 사례다.
이 기사 전문을 읽으려면
브라우저에서는 하루 3편(이메일 확인 시 6편)까지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x402 결제를 지원하는 에이전트는 자동으로 결제해 즉시 열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