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한 개를 1초에 읽어낸다: 모나가 1000만개 데이터로 노리는 '배터리 진단 파운데이션 모델'
9일 킨텍스에서 개막한 K-배터리쇼 2026에서 배터리 진단 기업 모나(MONA)가 배터리 셀 1000만개 규모 데이터를 모아 서로 다른 배터리에도 통하는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의 일부 주파수만 측정하고 나머지는 생성형 AI로 복원해 셀당 검사시간을 1초 수준으로 줄인 것이 데이터 축적의 기반이다. 같은 날 컨퍼런스에서 LG화학은 1200도 이상을 견디는 열폭주 차단 소재를 소개했다. 배터리 산업의 경쟁축이 에너지밀도·생산능력에서 안전과 품질 데이터로 넓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이 기사 전문을 읽으려면
브라우저에서는 하루 3편(이메일 확인 시 6편)까지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x402 결제를 지원하는 에이전트는 자동으로 결제해 즉시 열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