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4로 개발하고 레벨2++로 판다: 토요타가 E2E 자율주행에 '규칙 기반 가드레일'을 덧댄 이유
토요타가 2026년 8월 27일 자율주행 설명회에서 인지·판단·조작을 하나의 AI 모델이 처리하는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을 2028년형 양산차에 적용하고 2030년 이후 탑재 차종을 넓히겠다고 밝혔다고 엠투데이가 8월 31일 보도했다. 상용 제품의 등급은 레벨2와 레벨3 사이를 가리키는 업계 표현인 '레벨2++'이며, 토요타는 AI 판단을 교통법규 기반 규칙 시스템이 감시하는 이중 구조를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니혼게이자이·인사이드EVs를 인용한 디지털투데이 9월 4일 보도에 따르면 토요타 소프트웨어개발센터 책임자는 '기술은 레벨4로 개발하되 상용 제품은 레벨2++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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