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는 그대로인데 정확도가 올라간다: 엘모스 2세대 SSP 'E520.42'와 저항성 브리지의 디지털 보정
자동차의 압력·토크·힘 센서 대부분은 아직도 저항 네 개를 다리처럼 엮은 '브리지'다. 값이 싸고 튼튼하지만 온도에 따라 값이 흔들리고 출력이 곧지 않다. 엘모스가 내놓은 2세대 센서 신호 처리기 E520.42는 이 흔들림을 외부 트리밍 부품 없이 칩 안에서 디지털로 잡고, 아날로그 전압과 디지털 SENT 두 갈래로 내보낸다. 센서 소자를 바꾸지 않고도 정확도와 진단 능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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