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회사가 제어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페스카로 BCM 양산 준비와 그 다음 계단 ZCU
자동차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페스카로가 SDV 핵심 전장제어기인 차체제어모듈(BCM) 개발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고 이투데이가 2026년 8월 26일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 양산을 기대한다고 밝혔고, 반기보고서 기준으로는 BCM과 구역 제어 장치(ZCU)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역량을 함께 확보해 양산 공급을 추진 중이다. 보안 솔루션에서 출발한 기업이 제어기 하드웨어까지 내려오는 이 경로는, 존(Zonal) 아키텍처 전환기에 제어기 공급자 자격 요건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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