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보조 초음파 SoC로 3000억: 서울대 팹리스 관악아날로그가 여는 센서 신호처리 국산화
딜사이트는 2026년 8월 21일 서울대 교원창업 팹리스 관악아날로그가 3000억원 기업가치로 신규 투자를 유치한다고 보도했다. 2024년 프리IPO 당시 1000억원이던 몸값이 2년 만에 세 배가 됐고, 회사 측은 연구단계 제품이 양산·공급 단계로 넘어간 점을 근거로 든다. 앞서 조선비즈 인터뷰에서 켄트 전 대표는 초음파 주차보조용 SoC를 동남아시아 완성차에 공급 중이며, 먼지·CO2 센서 신호처리 IC는 올해 하반기 국내 완성차 공급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독일·미국·중국이 주도해 온 차량 센서 아날로그 프런트엔드에 국내 설계자산이 끼어드는 흐름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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