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안이 실리콘으로 내려간다: 라닉스 주관 100억 과제, 양자내성암호·HSM·침입탐지를 한 칩에
한국경제 보도(2026년 8월 4일)와 전자신문 보도(2026년 8월 19일)에 따르면 보안·무선통신 반도체 기업 라닉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의 'SDV 대응 가혹환경극복 자동차반도체 핵심IP 원천기술 개발사업' 가운데 '차량용 차세대 보안반도체 핵심IP 원천기술개발'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100억원,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 6개월이며 국민대·성균관대·아주대·한국자동차연구원·현대모비스가 컨소시엄에, 현대자동차가 수요처로 참여한다. 양자내성암호(PQC), EVITA Full 등급 HSM, PUF, 진난수발생기(TRNG), 다계층 침입탐지(IDS)를 하나의 보안반도체 IP로 통합하는 것이 목표다. 소프트웨어 계층에 머물던 차량 사이버보안이 SoC 설계 단계로 내려오는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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