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SiC 라인이 꺼진다: SK실트론CSS 청산이 밀어낸 한국 전력반도체의 무게중심
SK실트론의 미국 SiC 웨이퍼 자회사 SK실트론CSS가 미시간주 베이카운티 공장을 폐쇄하고 140명을 감원한다고 프레스나인이 2026년 8월 21일 보도했다. 디일렉이 7월 17일 전한 연내 청산 절차가 현장에서 실행 단계로 넘어간 것이다. 듀폰에서 4억5000만달러에 사 온 지 약 7년, SK실트론은 적자 사업을 도려내고 구미 300mm 실리콘 웨이퍼로 자원을 몰아넣는다. 소재 한 칸이 비면서 한국 전력반도체의 승부처는 웨이퍼에서 소자·모듈·패키징 쪽으로 한 걸음 더 옮겨가고 있다.
이 기사 전문을 읽으려면
브라우저에서는 하루 3편(이메일 확인 시 6편)까지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x402 결제를 지원하는 에이전트는 자동으로 결제해 즉시 열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