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해진 실내가 값을 매긴다: 카오디오 브랜드를 '가진' 전장과 '안 가진' 전장
서울파이낸스가 8월 18일 게재하고 21일 갱신한 기획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하만을 통해 JBL·마크레빈슨 같은 오디오 브랜드를 디지털 콕핏과 묶어 차 안으로 옮겼고 LG전자는 전장 포트폴리오에서 유독 카오디오만 비워둔 상태다. 같은 보도가 인용한 글로벌마켓인사이트 추정으로 카오디오 시장은 2024년 137억달러 규모에서 2034년까지 연평균 6.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도 7월 30일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하만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와 카오디오 중심' 사업으로 규정하며 ADAS·중앙집중형 컨트롤러로의 확장을 설명했다고 조선비즈가 전했다. 전기차 전환으로 엔진 소음이 사라진 실내에서, 소리가 인포테인먼트 상품성을 가르는 변수로 올라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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