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밑으로 들어간 라이다: 현대위아·HL로보틱스 주차 로봇이 여는 센서의 새 수요처
현대위아가 8월 19~20일 의왕연구소에서 라이다로 타이어 위치를 읽어 차량을 들어 옮기는 주차 로봇을 건설사·재건축 조합 관계자 847명 앞에 시연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같은 20일 디일렉은 HL홀딩스 자회사 HL로보틱스가 실내 주차 로봇 '파키'와 실외 차량 이송 로봇 '스탠'으로 국내 주차·물류 자동화 시장을 공략한다고 전했다. 차량 안에 있던 라이다·카메라 측위 스택이 차량 밖 로봇으로 옮겨 붙으면서, 전장 센서에 완성차 판매량과 무관한 새 수요 곡선이 생길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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