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지도를 사람이 그리지 않는다: 라이드플럭스 100번째 특허가 겨눈 원가 구조
라이드플럭스가 2026년 8월 12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관련 100번째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7월 기준 출원 148건, 등록 100건이다. 100번째 특허는 실시간 라이다 데이터로 차선·연석 같은 도로의 기하학적 요소를 자동 지도화하는 정밀지도 생성 AI 기술로, 기존 수작업 라벨링을 자동화해 지도 제작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5월 기술성평가에서 전문기관 두 곳 모두 A등급을 받아 이달 중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다만 회사가 제시한 등록률·특허 품질·투자 효율 수치는 자체 비교 기준에 따른 것이라는 단서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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