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V SiC 모스펫, 팹리스가 그리고 OSAT가 굽는다: 초고내압 국산화의 분업 실험
머니투데이가 2026년 8월 14일 보도한 대로, 전력반도체 패키징 기업 제엠제코와 팹리스 코드세미콘이 최대 정격전압 3300V급 SiC 모스펫을 공동 개발한다. 설계·검증은 코드세미콘이, 웨이퍼 테스트와 패키지 조립·품질관리는 제엠제코가 맡는 분업 구조다. AI 데이터센터가 전력반도체 생산능력을 빨아들이는 국면에서, 고전압 소자를 국내에서 설계하고 조립하는 경로가 하나 더 생긴다는 점이 전장 업계에도 의미가 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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