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가 놓치는 순간을 막는 부품: 신흥에스이씨, 원통형 셀 안전장치 생산능력 월 1억개로
디일렉 보도(2026년 8월 6일)에 따르면 삼성SDI 원통형 배터리 품귀에 맞춰 핵심 협력사 신흥에스이씨가 말레이시아 공장의 전류차단장치(CID) 등 원통형 부품 생산능력을 월 8000만개에서 1억개로 20% 늘린다. AI 데이터센터용 BBU 수요가 전동공구·마이크로 모빌리티 둔화가 남긴 공백을 메운 결과다. 소프트웨어로 감시하는 BMS 아래에서 셀 스스로 전류를 끊는 하드웨어 방어선이, 전기차와 ESS를 잇는 안전 공급망의 병목이자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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