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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DAS 거점을 노린다: 발레오의 대구 양산·경산 R&D 이중 포석

산업통상부가 2026년 8월 13일 대구를 찾아 외국인투자기업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의 투자 현황을 점검했다. 전기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대구 생산공장과 경산 R&D 센터를 축으로 초음파센서·레이더·카메라 등 ADAS 부품과 제어시스템을 만들며, 한국을 아시아 ADAS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공장은 2022년 7월 5,600만 달러(728억원) 투자협약을 거쳐 2024년 3월 준공됐고, 경산에는 2025년 11월 경북도·경산시와 1,300만 달러 규모 자율주행 R&D 센터 투자 양해각서를 맺었다. 양산과 연구가 같은 권역에 붙는 구조는 국내 센서 공급망에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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