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XML을 사람이 다 쓰던 시대의 끝: 국산 오토사 플랫폼 팝콘사, 개발 도구에 AI를 심다
차량 소프트웨어 국제표준 AUTOSAR 설계 플랫폼을 보유한 국내 기업 팝콘사가 생성형 AI 플랫폼 PARVIS와 ARXML 자동화 솔루션 PAIO로 E/E 아키텍처 설계·ECU 설정·검증을 자동화하고 있다고 공학저널이 7월 31일 보도했다. 회사는 Adaptive AUTOSAR 환경에 MCP 서버를 붙여 생성형 AI가 실제 개발 보드와 연동해 테스트를 수행하는 구조까지 구축했다고 밝혔다. 앞서 1월에는 자동차 SW 품질표준 ASPICE v4.0 CL2 인증을 획득했다. SDV 시대의 병목이 '기능 완성도'에서 '개발·검증 속도'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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