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소프트웨어와 양산 아키텍처의 칸막이를 없애다: 현대차그룹 AVP본부·포티투닷 '겸임 삼각편대'
현대차그룹이 첨단차플랫폼(AVP)본부와 포티투닷에 핵심 임원을 교차 겸임 배치해 자율주행·SDV 개발의 원팀 체제를 가동했다고 8월 2일 이데일리와 조세금융신문이 보도했다. 박민우 사장(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에 더해 권정현 부사장이 자율주행개발센터장과 포티투닷 자율주행 디비전장을, 제레미 마 전무가 실리콘밸리실장과 포티투닷 SV 디비전장을 각각 겸임한다. 선행 소프트웨어 조직과 양산 차량 아키텍처 조직 사이의 인수인계 지점을 사람으로 묶어버린 구조로, SDV 개발에서 가장 자주 병목이 생기는 구간을 정면으로 겨냥한 조직 설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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