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문을 여는 '감지 반도체': 쓰리에이로직스 NFC 리더칩, 디지털 키 단독 공급으로 누적 4억개를 노린다
국내 NFC 팹리스 쓰리에이로직스가 7월 중순 기준 누적 칩 판매 3억3816만개를 기록했고 연내 4억개 달성을 바라본다고 지디넷코리아 인터뷰에서 밝혔다. 올 상반기 판매량 5800만개만으로 지난해 연간 판매량(5600만개)을 넘어섰고, 회사는 매출도 전년(145억원) 대비 두 배 성장을 예상한다. 주목할 대목은 차량용 디지털 키다. 글로벌 완성차 플래그십 모델에 올해부터 단독 공급이 시작됐고 공급 차종은 20여종에서 내년 50여종으로 늘어날 계획이다. 차 문 앞의 '감지' 성능을 좌우하는 LPCD 설계가 국산 칩의 진입 열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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