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OS의 주인이 정해졌다: 혼다가 닛산의 기본 소프트웨어를 택한 이유
교도통신 보도를 인용한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혼다와 닛산이 차세대 차량 기본 소프트웨어(OS)를 닛산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하는 방침을 굳혔고, 8월 공식 합의에 이를 전망이다. 두 회사는 OS의 명령을 받아 차량 전체를 통제하는 전자제어장치(ECU)까지 공용화한다. 앞서 뉴스핌은 요미우리·NHK 보도를 인용해 공용 중앙 ECU의 2029년 이후 탑재 목표와, 기능별로 수십에서 100개가량 흩어진 기존 ECU 구조를 전했다. '누구의 OS가 표준이 되는가'가 정해지면 그 아래 하드웨어 발주 단위도 함께 커지는 만큼, 국내 전장 부품업계에도 읽어야 할 신호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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