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값이 설계를 바꾼다: 전력반도체·MCU 인상 도미노
메모리에서 시작된 가격 상승이 아날로그·전력반도체와 차량용 MCU로 번졌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TI는 전력용 칩 등 일부 제품을 15~85%, 인피니언은 주력 제품을 5~15% 올렸고 NXP와 대만 누보톤도 인상에 나섰다. 7월 22일 공개된 누보톤 사장 인터뷰는 그 배경인 'AI 인프라 쏠림'을 숫자로 보여준다. 원가 압력은 부담이지만, 동시에 ECU 통합과 전장 부품 국산화를 밀어올리는 힘으로도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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