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를 '직접' 만드는 완성차: 현대차 안성 MAAC 80% 공정률이 전장 공급망에 보내는 신호
현대차가 경기 안성에 짓는 배터리 연구·시제품 생산 단지 MAAC의 공정률이 80%를 넘겼다. 22일 LS전선이 이곳 전력 인프라(버스덕트) 공급사로 확인되며 완성차의 배터리 내재화가 도면에서 실물로 넘어오고 있음이 드러났다. 배터리가 전기차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는 만큼, 완성차의 수직계열화는 전장·부품 공급망의 무게중심을 다시 짜는 변수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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