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로보택시가 부르는 전장: 기아·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전용 PBV로 손잡다
기아와 카카오모빌리티가 7월 16일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목적기반차량(PBV)을 함께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올해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시범사업에는 차량 제어 인터페이스 연동장치 '데브키트'를 탑재한 PV5가 우선 투입되고, 양사는 원격 운전 지원과 무선충전 솔루션, 무인 탑승객 커뮤니케이션 디스플레이까지 함께 연구하기로 했다. 5년째 이어진 동맹이 전기차 보급에서 E2E 자율주행으로 넘어가며, 무인 플릿이 만들어내는 새 전장 수요를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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