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EV 인버터용 SiC 트렌치 모스펫 첫 공개: 25년 만의 전력반도체 복귀, 이번엔 데이터로 말했다
삼성전자 파워개발팀(CSS)이 7월 15일 경주 '2026 전력전자학술대회'에서 전기차 구동 인버터용 SiC 트렌치 모스펫 개발 성과를 처음 공개했다. 2023년 전력반도체 사업 재진출 선언 이후 나온 첫 구체적 데이터로, 온저항 1.6mΩ·㎠와 175도 고온 내구성을 앞세워 ST·온세미·인피니언·로옴이 장악한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삼성의 미세공정 노하우가 화합물반도체로 확장될 때 국내 전장 공급망이 얻을 기회를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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