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의 '항복 아닌 재정비': 보이지 않는 부품은 표준화하고, 아낀 돈은 전장·SW로
토요타 사토 코지 부회장이 혼다·닛산 등 경쟁사에 강철·배선 하네스·플라스틱 같은 '보이지 않는 부품'의 공동 표준화를 제안했다. 원가를 줄여 확보한 자원을 SDV·배터리·ADAS 같은 소비자 체감 영역에 몰아넣겠다는 구상이다. 배선 하네스만 약 7만 종에 달하는 복잡성을 걷어내려는 이 움직임이, 전장 아키텍처와 국내 부품 공급망에 던지는 신호를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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