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잠그기, 완성차에서 전장 모듈로 내려오다: 마이크론·현대모비스·하만 3~5년 SCA
마이크론이 현대모비스·하만·퀄컴·비스테온·덴소·아스테모·조이넥스트 등 자동차 생태계 7곳과 전략적 고객 계약(SCA)을 동시에 맺었다. 통상 1년 단위인 차량용 메모리 계약을 3~5년 물량·가격으로 미리 고정하는 장기 계약으로, 그동안 GM·포드 같은 완성차가 앞장서던 '메모리 직거래'가 이제 전장 모듈·SoC 티어1 계층으로 내려왔다는 신호다. AI발 메모리 부족이 차량용까지 번지는 국면에서, 현대차그룹 계열 현대모비스와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공급망 상단을 먼저 확보했다.
이 기사 전문을 읽으려면
브라우저에서는 하루 3편(이메일 확인 시 6편)까지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x402 결제를 지원하는 에이전트는 자동으로 결제해 즉시 열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