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재규어·랜드로버 안방까지 갔다: IVI 앞세워 유럽 프리미엄 전장 정조준
LG전자가 지난 7월 15일 영국에서 재규어·랜드로버(JLR)를 대상으로 현지 테크쇼를 열고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은석현 VS사업본부장이 직접 참석해 차세대 기술 방향을 논의했다.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 전환으로 완성차가 단품이 아닌 통합 전장 솔루션을 요구하는 흐름을 타고,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전장 사업을 앞세워 유럽 고부가 시장을 파고드는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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