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2+ 자율주행차는 메모리를 5배 먹는다: ADAS가 여는 차량용 D램·낸드 수요축
ADAS와 차량용 AI, 자율주행이 고도화되면서 차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고급 스마트카 한 대에 100GB 이상 D램과 최대 1.5TB 낸드가 탑재될 수 있다고 분석했고,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차량용 메모리가 자동차 반도체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해 2030년까지 연 20% 넘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AI 데이터센터에 이어 자동차가 메모리의 새 수요처로 떠오르는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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