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 공정에 승부수: 시지트로닉스 'M-FAB'와 차량용 전력반도체 국산 파운드리의 빈틈 메우기
특화반도체 전문기업 시지트로닉스가 올해 말까지 다목적 제조시설 'M-FAB'을 완성해 스페셜티 파운드리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5나노 이하 초미세공정에 몰린 범용 파운드리와 달리, 차량용 MCU·전력반도체·아날로그처럼 성숙 공정에 최적화된 위탁생산을 겨냥한다. Si는 물론 GaAs·GaN·SiC 화합물까지 대응해, 국내 차량용 반도체 공급망의 오래된 빈틈을 메우려는 시도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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