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눈을 만드는 회사의 실탄: 픽셀플러스, 90억 평가익으로 차량용 이미지센서 다변화에 시동
국내 몇 안 되는 차량용 이미지센서 전문기업 픽셀플러스가, 8년 전 15억원을 출자한 센서 IC 업체 해치텍의 코스닥 상장(내달 예정)으로 지분 가치가 90억원 안팎까지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의 약 90%가 차량용에 쏠린 회사가 이 평가익을 현금화하면 드론·영상보안으로의 사업 다변화와 본업 보강에 쓸 실탄을 확보하게 된다. ADAS 카메라 확산으로 차량용 이미지센서 수요가 구조적으로 커지는 국면에서, 국산 이미지센서 진영의 체력을 가늠하게 하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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