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만 똑똑해선 부족하다: 자율주행의 다음 판, V2X 디지털 도로 인프라
자율주행이라고 하면 더 좋은 센서와 똑똑한 AI를 떠올린다. 그런데 완전자율주행을 완성하려면 차량 센서만으로는 부족하고, 차와 도로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디지털 인프라가 함께 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7월 1일 국회 토론회에서 학계와 산업계, 정부가 V2X·C-ITS 인프라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은 10여 년간 쌓아 온 기반 위에서 압축 성장을 노릴 만한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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