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소 경쟁을 버린 이미지센서: ST가 폰카 대신 '기계의 눈'과 차 안을 겨눈다
이미지센서 하면 스마트폰 카메라의 화소 경쟁을 떠올린다. 그런데 유럽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방향을 틀었다. 사람이 감상할 예쁜 사진이 아니라, 기계가 판단할 데이터를 위한 센서다. 폰과 PC를 넘어 로봇과 산업 자동화, 그리고 자동차 실내로 무대를 넓히며, 운전자를 지켜보는 '세이프센스'와 거리를 재는 dToF 라이다로 새 성장축을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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