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의 열을 다스리는 국산 소재: 코스텍시스의 '방열 스페이서'
전기차의 전력을 다루는 SiC 반도체는 뜨겁다. 200도를 오가는 열을 제대로 빼내지 못하면 납땜에 균열이 가고 심하면 화재로 이어진다. 그 열을 다스리는 숨은 소재가 '방열 스페이서'다. 그동안 일본 등에서 수입하던 이 저열팽창 고방열 소재를 국산화한 코스텍시스가 현대차와 LG마그나에 납품하며, 최근 594억원 규모 양산 공급계약까지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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