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 자동차 키가 되는 법: 인피니언 UWB 칩과 '거리를 재는 보안'
스마트폰이 자동차 열쇠가 되는 '디지털 키' 시대의 마지막 퍼즐은, 폰이 차에서 정확히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재는 정밀 측위다. 인피니언이 측위와 재실감지를 한 칩에 담은 첫 초광대역(UWB) 제품군 AIROC UWB TSL100을 내놨다. 신호를 가로채 문을 여는 릴레이 공격을 실제 거리 측정으로 막고, 코인셀로 2년 넘게 동작한다. 스마트키에 강한 국내 전장모듈 업체들에도 기회의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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