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을 켜고 끄는 '숨은 두뇌': 아이언디바이스, 최고난도 게이트드라이버 국산화
전기차의 힘을 다루는 전력반도체가 실리콘에서 GaN·SiC로 넘어가고 있다. 그런데 이 소자를 실제로 켜고 끄는 '게이트드라이버'는 기술 장벽이 가장 높아 그동안 글로벌 기업이 사실상 독점해 온 영역이다. 국내 팹리스 아이언디바이스가 GaN 게이트드라이버 IC 'SMA6533' 양산에 들어가며 이 벽에 도전장을 냈다. 전기차 전력전자의 급소 하나를 국내로 들여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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