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V 전기차의 숨은 안전벽: 빛으로 신호를 건네는 '갈바닉 절연'
전기차가 더 빠른 충전과 높은 효율을 좇아 400V에서 800V로 올라서고 있다. 전압이 높아질수록 위험도 커진다. 수백 볼트의 배터리 영역과 사람이 만지는 저전압 제어 영역 사이를 전기적으로 완전히 끊으면서 신호만 건네주는 '갈바닉 절연'이 그래서 중요해진다. 비쉐이가 800V 배터리 아키텍처를 겨냥한 차량용 옵토커플러 'VOLA617A'를 내놨다. 화려하진 않지만 고전압 전기차의 안전을 떠받치는 숨은 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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