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AS
모빌아이 3분기: 수주는 살아있고, FMCW 라이다는 접었다
모빌아이의 2024년 3분기는 매출 감소 속 전략적 정리의 분기였다. 자체 FMCW 라이다 개발을 중단하고 핵심 프로그램에 집중했다.
- 아키텍처
현대오토에버 '모빌진': SDV의 소프트웨어를 쥔 회사
현대오토에버가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성장의 축은 SDV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모빌진'이었다.
- 인포테인먼트
퀄컴·구글, 생성형 AI 콕핏의 '표준 레퍼런스'를 짠다
퀄컴과 구글이 차량용 생성형 AI를 위한 표준 레퍼런스 플랫폼 개발에 손잡았다. 콕핏이 'AI를 돌리는 컴퓨터'로 바뀌고 있다.
- 공급망
현대모비스, 슬로바키아에 유럽 첫 'PE시스템' 거점
현대모비스가 슬로바키아에 약 3,500억원을 들여 유럽 첫 구동(PE시스템) 생산 거점을 짓는다. 전동화 공급망이 고객 옆으로 이동한다.
- 배터리·BMS
현대모비스, 무선 BMS와 22kW ICCU: 배선을 줄이고 충전을 키운다
현대모비스가 R&D 테크데이에서 무선 BMS와 22kW 양방향 ICCU를 공개했다. 전동화 부품의 다음 세대를 미리 보여준 자리다.
- 전력반도체
인피니언 쿨림: 세계 최대 200mm SiC 팹이 문을 열다
인피니언이 말레이시아 쿨림에 세계 최대 규모의 200mm SiC 팹 1단계를 가동했다. SiC 패권 경쟁이 양산 국면으로 들어섰다.
- 전력반도체
ST, 카타니아에 '수직 통합' SiC 캠퍼스: 50억 유로 베팅
STMicroelectronics가 이탈리아 카타니아에 기판부터 모듈까지 잇는 세계 첫 수직 통합형 SiC 캠퍼스를 짓는다. 투자액 약 50억 유로.
- 배터리·BMS
LG엔솔 'BMTS': 배터리를 파는 회사에서 '관리'를 파는 회사로
LG에너지솔루션이 BMS를 소프트웨어로 끌어올린 '배터리 관리 토탈 솔루션(BMTS)'을 공개했다. 셀을 넘어 서비스로 가는 전환이다.
- 공급망
현대모비스 1분기, 전장·AS가 이끈 영업이익 +30%
현대모비스 2024년 1분기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0% 가까이 늘었다. 고부가 전장 부품과 AS 수요가 받쳤다.
- 센서
안개를 뚫는 눈: LG이노텍 고성능 라이다, 단파장 적외선의 승부수
2024년 4월 LG이노텍이 기상 악화 시 탐지 성능을 기존 대비 3배 끌어올린 고성능 라이다를 공개했다. 근적외선 대신 단파장 적외선(SWIR)을 택한 한 수가 ADAS 센싱 경쟁의 판을 바꾼 장면을, 지금 다시 본다.
- 센서
넥스트칩 '아파치6': 국산 ADAS SoC의 도전
팹리스 넥스트칩이 CES 2024에서 ADAS용 SoC '아파치6'와 고해상도 ISP를 공개했다. 카메라 센싱 반도체의 국산화 시도다.
- 인포테인먼트
삼성·하만, '레디 비전·레디 케어'로 콕핏을 다시 짠다
삼성전자와 하만이 CES 2024에서 첫 공동 부스를 열고, 디스플레이·헬스 기술을 차량 콕핏에 녹인 합작 솔루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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